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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둥이

2017년 10월 3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는 JTBC ‘뭉쳐야 뜬다’를 찾은 게스트 트와이스가 차지했다. 네티즌은 멤버들의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이 큰 재미를 선사했으며 김용만 외 3인과 조화로운 호흡을 선보였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여행지 ‘다낭’ 역시 4위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을 증명했다. 솔직한 매력으로 형님학교를 접수한 ‘아는 형님’의 하연수가 2위, 윤정수가 9위였다. 3위는 SBS ‘파티피플’의 박진영이 지난주 대비 9계단 상승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타 음악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둔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시즌2를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5위는 tvN ‘신혼일기2’에서 사랑꾼 남편의 면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방송인 오상진(▲6)이, 거침 없는 입담과 제빵실력을 뽐낸 아내 김소영(▲3)은 10위를 기.. 더보기
2017년 10월 3주차 비드라마 순위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SBS 주말 예능이 강세를 보였다. 1위는 지난주 순위에서 변동 없이 '마스터키'가, 2위는 강다니엘의 예고편이 화제가된 '런닝맨'(▲4)이었다. 윤정수와 하연수가 솔직한 입담이 돋보였던 '아는 형님'이 3위, 4위는 단체 여행객 '트둥이' 트와이스와 함께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떠난 '뭉쳐야 뜬다' 순이었다.하루 차이로 맞붙는 아이돌 육성 서바이벌 JTBC '믹스나인'(▲15)이 8위에, KBS2 '더유닛(▽1)'이 9위에 진입했다. 첫 방송 이후 두 프로그램의 화제성 추이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