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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래요

2018년 9월 1주차 드라마 순위 아시안 게임 편성으로 결방이 많았던 지상파 드라마들이 정상 방송되었으나 2018년 9월 10일에 발표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케이블과 종편 드라마의 강세는 계속 되었다. 특히 tvN과 JTBC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아는 와이프’가 3주 연속 1위에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는 3주 연속 3위를 지키고 있다. 4위부터 10위 까지는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tvN ‘백일의 낭군님’, JTBC ‘라이프’, OCN ‘보이스 시즌2‘, MBC ‘시간’, KBS2 ‘같이 살래요’, KBS2 ‘오늘의 탐정’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9월 10일에 첫 방을 앞두고 있는 tvN ‘백일의 낭군님’은 방송 전 이미 5위에 올랐고 기대작으로 뜨.. 더보기
2018년 7월 3주차 드라마 순위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tvN의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7주 연속 1위를 지키지 못하고 tvN ‘미스터 션샤인’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다. 하지만 두 드라마의 격차는 1% 차이에 불과하다. tvN ‘미스터 션샤인’은 역사왜곡 논란으로 국민청원까지 이어지며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중이다. 3위는 tvN의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가 차지했다. 2회에서 시즌 2의 여주인공 서현진의 교통사고 사망 연출에 뜨거운 갑론을박이 벌어졌으며 이것이 화제성 상승의 큰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되고 있다. 그 뒤로 OCN ‘라이프 온 마스’, KBS2 ‘너도 인간이니’, MBC ‘이리와 안아줘’, JTBC ‘미스 함무라비’, SBS ‘기름진 멜로’, KBS2 ‘같이 살래요’, 그리고 MBC ‘검법남녀’가.. 더보기
2018년 7월 1주차 드라마 순위 더보기
2018년 6월 4주차 드라마 순위 월드컵 중계로 일부 지상파 드라마의 결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발표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이하 ‘김비서’)가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박민영과 박서준이 서로 1, 2위 순위만 바뀌었을 뿐 ‘김비서’ 남녀 주연 배우가 4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1위와 2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OCN의 ‘라이프 온 마스’가 차지했다. ‘라이프 온 마스’는 드라마 자체 최고 기록을 넘어서며 전주 대비 2계단 상승했다. 특히 포털 카페와 커뮤니티 사이에서의 반응이 크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tvN ‘무법 변호사’의 후속작으로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미스터 션샤인’이 차지했다. 누리꾼들은 배우 이병헌, 김은숙 작가.. 더보기
2018년 6월 3주차 드라마 순위 는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뉴스 댓글 반응, 네티즌 게시글, 동영상 조회수, 트위터 반응 등 총 4개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지키며 화제성 점유율 25.1%를 기록했다. 주연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도 역시 3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 2위를 수성했다. 2위부터 4위는 tvN ,무법변호사>, 종합편성채널 JTBC , OCN 가 차지했다. 그 뒤로 KBS 2TV , MBC , KBS 2TV , tvN , SBS , KBS 2TV 순으로 5위에서 10위를 이어갔다. 더보기
2018년 3월 3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더보기
2018년 3월 3주차 드라마 순위 MBC ‘위대한 유혹자’가 화제성 점유율 13.6%로 1위에 올랐다. JTBC ‘미스티’가 0.2% 차이로 지난주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방송 시작 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 6위에 올랐던 ‘위대한 유혹자’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미스티’의 김남주에 이어 조이와 우도환이 2,3위를 차지했다. 출연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뉴스 댓글, 포털, 동영상 조회 반응에 반영되며 방송 첫 주 1위에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화제성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종영한 tvN ‘마더’는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가와 함께 3위에 올랐다. ‘황금빛 내인생’의 후속작인 KBS2 ‘같이 살래요’가 뉴스 부문 1위를 차지하며 4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SBS'키스 먼저 할까요', tvN '라이브(Live)', SBS ‘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