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장미

2018년 6월 1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가 9주 연속 프로그램 화제성 1위 자리를 지켰다. 6명의 출연진도 화제성 10위권에 두루 포진하며 약진을 이어갔다. 지난 방송에서 김현우와 오영주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엇갈리자 두 사람의 심리상태, 마지막 선택을 예측한 네티즌 반응이 다수 발생했다. 이 때문에 김현우와 오영주가 4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 2위를 나란히 수성했다. 자신의 감정에 가장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 임현주 역시 네티즌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으며 3위 자리를 유지했다. 줄곧 임현주에게 '직진 시그널'을 보냈던 김도균은 마지막 데이트 이후 김장미를 선택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도균은 전주 대비 1계단 순위가 상승해 금주 4위였다. '내게와 영주'라는 말로 연하남의 정석이라는 평을 얻고 있는.. 더보기
2018년 5월 4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0위권에 채널A ‘하트시그널2’ 출연진이 대거 포진했다. 1위는 2주 연속 김현우가 차지했다. 김현우와 직진 러브라인을 보여준 오영주 역시 2위 자리를 지켰다. 임현주(4위), 김도균(5위), 송다은(6위), 정재호(8위)는 5월 3주차에서 나란히 순위가 한 단계씩 하락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김도균의 마음이 임현주로 향하고 있음을 확인한 9위 김장미는 전주 대비 순위가 26계단 급상승, 합류 후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3위를 기록했다. 핫소스와 얼린 파를 즐겨 먹는다는 그의 독특한 식성과 맛깔스러운 시식평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초딩입맛’이라고 밝힌 옹성우는 7위였다. tvN ‘짠내투어’ LA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