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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2015년 화제성대상 : 비드라마 지상파부문 연말에는 시청률과 평판을 중심으로 각 방송국에서는 시상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는 온라인 화제성을 기반으로 한 시상식도 고려해 봐야 할 시점이다. 이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2015년 프로그램의 점수와 프로그램 출연자의 점수를 집계하여 각 방송국의 화제성을 이끈 1등 공신을 선정하였다. ○ MBC 대상은 김구라, 작품상은 ‘무한도전’ MBC의 작품상 후보 4개중 3개인 ‘복면가왕’, ‘라디오스타’, ‘마이리틀텔레비젼’에 출연한 김구라가 대상을 차지한 것은 당연한 결과일지 모른다. 이외에도 '능력자들', '세바퀴' 등 다수에 참여했기에 실제 대상 수상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여진다. ‘무한도전’의 유재석과 박명수가 경쟁상대였을 뿐이다. 작품상은 ‘무한도전’으로 나타났으며, 방송국 통합 시상을 했어도 ‘무한도.. 더보기
[2015년 31주차 비드라마부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오남매 지원으로 화제성 4위로 KBS2 , 이동국 오남매 지원으로 화제성 4위로 국민 예능이라 인정 받아 온 KBS2 가 12주 만에 TOP 4에 진입을 했다. 삼둥이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EXO 찬열 등 게스트 효과에 의해 반짝 화제성 상승을 보여온 이 새로 고정 투입된 이동국의 “겹쌍둥이”, “오남매”, “대박이”등의 관심 키워드가 추가된 영향으로 인하여 네티즌 관심이 증폭 되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MBC 의 1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MBC 은 백종원의 부재 영향으로 인하여 3위로 한 단계 내려오고 이 2위로 올라서는 자리 바꿈이 있었다. tvN의 과 이 5,6위로 상승하였고, 지난주 큰 관심을 받은 SBS는 5계단 내려와 9위를 기록했다. ,, 모두 순위 하락한 SBS는 가 첫 개편 방송이 16위로 시작되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