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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2017년 10월 3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는 JTBC ‘뭉쳐야 뜬다’를 찾은 게스트 트와이스가 차지했다. 네티즌은 멤버들의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이 큰 재미를 선사했으며 김용만 외 3인과 조화로운 호흡을 선보였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여행지 ‘다낭’ 역시 4위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을 증명했다. 솔직한 매력으로 형님학교를 접수한 ‘아는 형님’의 하연수가 2위, 윤정수가 9위였다. 3위는 SBS ‘파티피플’의 박진영이 지난주 대비 9계단 상승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타 음악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둔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시즌2를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5위는 tvN ‘신혼일기2’에서 사랑꾼 남편의 면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방송인 오상진(▲6)이, 거침 없는 입담과 제빵실력을 뽐낸 아내 김소영(▲3)은 10위를 기.. 더보기
‘프로듀스101’ TV화제성 3위로 출발, JYP전소민에 관심 높아 [보도자료] ‘프로듀스101’ TV화제성 3위로 출발, JYP전소민에 관심 높아 Mnet의 2016년도 첫번째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이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3위로 시작을 했다. TV화제성 분석전문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www.gooddata.co.kr)에 따르면 네티즌의 관심은 전소미, 장근석, 가희 순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데뷔하길 바란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전소미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프로그램에 대하여 ‘인원수가 너무 많다’, ‘연습생들이 불쌍하다’ 등의 부정적 반응이 섞여 나타나고 있다. MBC ‘무한도전’이 8주 연속 1위를 차지하였으나 화제성 점수는 평소 대비 낮게 유지되고 있어 2위 ‘복면가왕’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그 뒤로 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