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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시

2017년 9월 2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KBS2 '란제리 소녀시대'에 출연한 보나가 1위에 올랐다. 우주소녀 보나는 첫 주연작인 '란제리 소녀시대'를 방송 첫 주 드라마 부문 4위로 이끌었다. 보나 이외에도 채서진(6위), 여회현(10위)가 10위권에 진입했다. 지난주 1위를 차지한 '명불허전'의 김남길이 2위, 김아중이 3위를 기록했다.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JTBC '청춘시대2'의 한승연은 4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사랑의 온도'의 서현진과 양세종이 각각 5위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황금빛 내 인생'의 신혜선(7위)과 '병원선' 하지원(9위)이 10위 안에 들면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Top10에 여자출연진이 8명이 오르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더보기
2017년 9월 2주차 드라마 순위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가 1위를 차지했다. '청춘시대2'는 점유율 13.1%로 이번 순위 정상을 가져갔다. 이로써 '청춘시대2'는 2주 연속 해당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도 2주 연속 2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주 5위로 주춤했던 케이블TV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가 3위로 2계단 상승했다.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1, 2, 3위를 비지상파 금토, 주말드라마가 석권한 것이다. KBS2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는 4위로 이번 순위 지상파 드라마 중 가장 높은 기록을 보였고,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종영이 가까워지며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해 지난주 8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한때 드라마 부문 16위까지 떨어지며 저조한 출발을 보였.. 더보기
2017년 8월 5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는 첫 방송을 선보인 ‘병원선’의 하지원(1위), 강민혁(2위), 이서원(5위)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3주 연속 화제성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명불허전’의 김남길과 김아중이 각각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그 뒤로 ‘아버지가 이상해’의 후속작 ‘황금빛 내인생’의 박시후(6위)와 신혜선(7위)이 , ‘밥상차리는 남자’의 최수영(8위), ‘청춘시대2’의 한승연(9위) 그리고 ‘학교2017’의 김세정(10위) 순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