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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새드라마 성적표

육룡이’,’마을’,’발칙’,’화려한유혹순으로 나타나

 

 

 

10월에 시작된 신작드라마에 대한 성적표가 발표되었다. 온라인 화제성 특성상 방송 첫 주는 관련 보도자료와 마케팅 효과가 혼합되어 진정한 작품에 대한 평가를 집계하기 반영하기 어렵다. 이에 SBS <육룡이 나르샤>,<마을 아리아라의 비밀> KBS2<발칙하게 고고>, MBC<화려한유혹> 그리고 OnStyle <처음이라서>에 대한 금주 온라인 화제성 순위를 통해 그 결과를 알 수 있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www.goooddata.co.kr)이 발표한 TV드라마 화제성 분석 순위에 따르면 1위는 지난주에 이어 35.6%란 앞도적인 점유율로 MBC ‘그녀는 예뻤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유일한 대항마로 예상되었던  SBS ‘육룡이 나르샤 1/3 수준인 11.9% 2위로 집계되었다. 아직 유아인의 본격적인 활약이 시작 안된 점을 감안 한다 하더라도 매우 저조한 출발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씬스틸러 박혁권의 활약이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SBS 수목 마을 아리아라의 비밀은 스릴러 주제임에도 3위로 나타나고 있다. 주연 문근영과 육성재의 화제성이 타 드라마 주연 대비 낮음에도 불구 하고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소통이 이루어 지고 있다. 낮은 시청률로 고전하고 있는 KBS2 월화 발칙하게 고고가 온라인 화제성에서는 4위로 선전을 하고 있다. 유사 장르 후아유와 비교가 되고 있는 발칙은 정은지의 연기력에 좋은 평가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정은지-이원근-채수빈 간의 캐미가 재미있으며 조연인 지수, 차학연에 대한 관심도 고루 높은 상황이다.

 

MBC 월화 화려한 유혹는 시청률순위 대비 낮은 9위로 나타나고 있다. 최강희, 주상욱 등 주연이 본격적으로 투입되는 금주 방송에 의하여 화제성 변화도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OnStyle에서 선보인 첫 드라마 처음이라서는 지난주 6위에서 9계단 떨어진 15위로 집계되었다. 샤이니 민호에 대한 팬덤과 카메오로 출연한 소녀시대 윤아 그리고 조재현의 딸 조혜정 출연 등의 초기 효과가 빠져나간 결과로 보인다. 그러나  로멘스가 필요해제작진의 사랑스러운 드라마라는 평가가 이어 지고 있으며 앞으로 박소담, 김민재 등에 대한 이슈가 더해 진다면 화제성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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