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연자 화제성 순위

2018년 2월 1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는 신작 드라마 출연 배우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JTBC 금토 드라마미스티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김남주가 1위를 차지했다. 극중 남편으로 함께 출연 중인 지진희 역시 6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KBS2 새 월화 드라마라디오 로맨스는 윤두준이 3, 김소현이 뒤를 이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KBS2 주말극황금빛 내인생은 신혜선과 박시후가 결혼 승낙을 받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하지만 두 주연 배우의 화제성은 지난주 대비 나란히 1계단씩 하락세를 나타내며 신혜선 2, 박시후는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서은수는 7계단 내려앉아 9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 tvN ‘마더이보영이 전주 대비 4계단 하락해 7,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준호가 8, 10위는 SBS ‘리턴의 고현정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