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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의 메르스에 대한 관심 감소 중

트위터 43.6%”,  블로그/커뮤니티 71.4%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 관리대책본부의 716일 발표에 의하면 메르스 신규 환자는 지난 6일 이후 11일째, 사망자는 12일 이후 닷새째 나오지 않았다. 이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온라인여론 연구팀은 2015 716일 기준으로 최근 3주 동안의 메르스에 대한 온라인 여론의 현황을 분석하여 발표하였다.

 

메르스 관련 기사량은 네이버뉴스 기준으로 61.7%가 감소하였으며, 트위터는 43.6%, 블로그/커뮤니티는 71.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뉴스기사의 증감에 따라 네티즌의 반응이 움직인다는 점을 감안하였을 때, 감소한 뉴스기사 량이 전체적인 불안감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고 있다. 블로그/커뮤니티와 같이 본문과 댓글을 통해 소통하는 량이 대폭 감소하였으나 단문의 단순 언급 글의 비중이 높은 트위터는 감소 추이가 상대적으로 약하게 나타나고 있다.

 

 

 

 

메르스에 대한 관심은 감소중인가

홍콩독감국정원 해킹 프로그램에 눈을 돌린 네티즌

 

게시글의 등장 키워드를 분석하여 상위 20개 간의 점유율을 분석하였다. 3주전에는 확진(11.6%)’, ‘격리(9.4%)’, ‘감염(7.6%)’ 등 불안을 대표하는 키워드가 상위 랭크 되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2주가 지난 최근 순위에는 홍콩+독감이 전체 15.6%로 새로 등장하여 네티즌의 관심이 국내 메르스에 홍콩 독감 이슈로 옮겨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입 파문을 메르스에 비유하는 이슈에 의하여 국가”, “정보”, “국정원등 새로운 키워드가 등장하고 있다. 이에 전체적으로 메르스에 대한 직접적인 관심이 대폭 감소하고 있는 상황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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