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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화제성 순위

월화드라마 첫 방송 TV화제성 1위는 최민수의 ‘대박’, 2위는 이기광의 ‘몬스터’


 
월화드라마 부문에서 SBS ‘대박’ 화제성 점유율 45.4%로 1위로 시작을 했다. 28일에 발표된 사전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한 ‘대박’은 시청률 1위와 함께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2위는 시청률과 TV화제성 사전반응 순위와는 다르게 MBC ‘몬스터’가 점유율 27.1%로 차지했으며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22.9%로 3위로 나타났다. 4위는 tvN ‘피리부는 사나이’가 차지했다.

 

‘대박’은 뉴스댓글과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최민수의 연기가 크게 화제가 되었으며 ‘몬스터’는 빠른 전개와 이기광의 기대 이상의 좋은 연기라는 평가가 트위터를 통해 이슈가 되었다. ‘조들호’ 또한 빠른 내용전개와 웹툰원작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박신양 연기에 긍정적 의견이 줄이어 나타나고 있다.

 

현재 ‘조들호’의 박신양, 강소라를 제외하고 장근석,여진구,강지환,성유리 등 주연들의 본격적인 등장이 안된 시점에서 스코어 보다는 방송 5회부터 경쟁구도의 윤곽이 나타날 것이라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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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사는  2016년 3월 28일에 에 방송된 TV프로그램 드라마에 대하여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트위터, 동영상 조회 수에 대한 정보를 집계하여 29일에 발표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