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주차 TV화제성 드라마 부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도깨비’가 기록한 화제성 12,468점은 ‘태후’가 방송 5주차에 기록한 것을 3주나 앞당긴 것이다. 방송 2주차 기록으로는 ‘도깨비‘의 점수가 ‘태양의후예’의 2주차 기록의 2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1위는 ‘도깨비’로 점유율 47.6%인 가운데 2,3위는 순위 변동 없이 ‘푸른바다의 전설’, ‘낭만닥터 김사부’로 나타났다.
한편 10대들의 호응이 반영되고 있는 ‘역도요정 김복주’는 4위로 꾸준히 상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금요일에 방송된 ‘마음의 소리’는 이광수, 김병옥이 화제가 되며 5위로 올라섰다.
그 뒤로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화랑’이 높은 사전반응과 함께 6위에서 대기중이며 이세영-현우 커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7위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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