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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화제성 순위

2017년 4월 1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는 tvN신작 ‘시카고 타자기’의 유아인과 임수정이 나란히 1위, 2위에 올랐다. 유령작가 역의 고경표 역시 6위를 기록하며 10위권에 3명 모두 진입한 것.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 최강희(3위), 권상우(4위)가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그 뒤로 지난주대비 순위가 낮아진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의 박보영과 박형식이 5위와 7위를 차지했다. SBS ‘귓속말’ 주인공 이상윤과 이보영이 8위와 9위를,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조이가 10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