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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화제성 순위

2018년 5월 4주차 드라마 순위

JTBC ‘미스 함무라비’가 5월 넷째 주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균형 잡힌 현실적인 법정 이야기라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많았으며 성동일을 중심으로 김명수와 고아라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도 나타났다.


2위는 지난 주 보다 1계단 상승한 SBS ‘기름진 멜로’가 차지했다. 이어 3위에는 지난 25일 첫 방송된 JTBC ‘스케치’가 이름을 올렸다. 촘촘하고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정지훈과 이동건의 안정된 연기가 맞물리면서 순위가 27계단이나 상승했다.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은 4위 자리를 그대로 유지해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으며 SBS ‘훈남정음’은 20계단 상승하면서 5위를 차지했다. 



케이블TV tvN ‘무법 변호사’와 KBS2 ‘슈츠’는 나란히 1계단 씩 상승하면서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이어 8위부터 10위까지는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MBC ‘이리와 안아줘’ ‘이별이 떠났다’가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