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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네티즌, <쇼미더머니4> 온라인 화제성 1위로 만들어 주다

 

 

 

비드라마 부문 온라인 화제성 1위는 Mnet <쇼미더머니4>로 집계되었다. 지난 4주 연속 1,2,3위를 독식한 MBC <무한도전>,<복면가왕>,<마이리틀텔레비전>을 밀어내고 차지한 것이다.

 

그러나 최고의 화제 프로그램으로 등극 한 것은 사실이나 전반적으로 부정적 평판을 보이고 있다. 6월말 첫 방송 이후 송민호의 여성비하 가사’, ‘사이퍼미션’, ‘산이,버벌진트의 탈락자 선정 번복등 계속되는 논란 가운데 온라인 화제성도 지난 시즌 대비 낮았던 <쇼미더머니4>에 대하여 네티즌이 불만이 폭발 한 것이다. 산이,버벌진트 팀의 탈락자가 블랙넛에서 한해로 번복되는 논란에 이어 디스미션에서 보여준 블랫넛의 비 신사적인 공연매너까지 겹쳐 그 동안 누적되어 왔던 불만이 표출된 것이다. 그냥 무작정 디스하고 욕하고 보기 좀 불편”, ”제발 모든 프로에 디스전 이런거 하지마라...”, “합합 대중화가 아니라 양아치 인증 프로 같음”, “블랙넛, 진짜 보는 내내 불편했다요!!등의 프로그램과 블랫넛에 대한 부정의견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반면 그동안 주요 디스 대상자였던 송민호에 대하여 송민호 팬은 아니지만 어제 좀 브랜뉴가 왜 이겼는지 이해 안갔음”, “어제 누워있는 블랙넛보고 진짜 토할거같더라. 깔끔하게 랩한 송민호가 완승이다 등의 지지의 글이 증가 하게 되는 현상까지 나타났다.

 

초반 <쇼미더머니4>의 화제성은 그야말로 대단했다. 송민호, 블랙넛, 앤덥, 릴보이, 마이크로닷, 베이식, 팬텀의 한해 등 아이돌과 언더 구분 없이 많은 래퍼들이 조명 받았고, 3회엔 3.4%까지 시청률도 치솟았다. 그러나 출연진과 제작진의 과한 튀고 싶은 욕심에 시청자와 네티즌의 등을 돌렸고, 이는 시청률 하락과 낮은 화제성에서 반영되어 왔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온라인에서의 높은 화제성은 다음주 프로그램 시청률에 플러스 요소가 되는 것은 사실이나, 출연자, 프로듀서, 힙합을 좋아하는 시청자 그리고 힙합을 좋아하려 한 시청자들에게는 피해를 준 제작결과임은 분명하다.

 

[2015 32주차 비드라마 부문 온라인 화제성 TOP15]

 

 

본 순위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http://www.gooddata.co.kr) 굿데이터M 연구팀이 발표하는 [온라인TV화제성 주간 순위(http://mygooddata.tistory.com)]로 지상파, 종합편성, 케이블에서 방송된 모든 드라마와 프라임 시간대에 방송된 예능, 정보, 시사 프로그램 등 총 200여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결과입니다. 화제성 점수 집계는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 1)뉴스 보도자료에 대한 화제성 2)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의 화제성 3)SNS화제성 4)동영상 조회수 ]를 정보가치, 정보반응 그리고 정보보존력 등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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