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란제리 소녀시대

2017년 10월 1주차 드라마 순위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점유율 20.88%로 10월 첫째 주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방송 첫 주인 지난주 대비 15.9% 감소한 수치지만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2위는 지난 7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청춘시대2’가 차지했다. 16.88%의 점유율을 기록한 ‘청춘시대2’는 기존 ‘송곳’의 기록을 넘으며 JTBC 드라마 화제성 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사랑의 온도’는 점유율 14.06%로 3위 자리를 지켰다. 배우 이유리의 특별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지난주 대비 3계단 상승하며 4위에 올랐다. 이어 KBS2 ‘황금빛 내 인생’ 역시 3계단 상.. 더보기
2017년 9월 2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KBS2 '란제리 소녀시대'에 출연한 보나가 1위에 올랐다. 우주소녀 보나는 첫 주연작인 '란제리 소녀시대'를 방송 첫 주 드라마 부문 4위로 이끌었다. 보나 이외에도 채서진(6위), 여회현(10위)가 10위권에 진입했다. 지난주 1위를 차지한 '명불허전'의 김남길이 2위, 김아중이 3위를 기록했다.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JTBC '청춘시대2'의 한승연은 4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사랑의 온도'의 서현진과 양세종이 각각 5위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황금빛 내 인생'의 신혜선(7위)과 '병원선' 하지원(9위)이 10위 안에 들면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Top10에 여자출연진이 8명이 오르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더보기
2017년 9월 2주차 드라마 순위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가 1위를 차지했다. '청춘시대2'는 점유율 13.1%로 이번 순위 정상을 가져갔다. 이로써 '청춘시대2'는 2주 연속 해당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도 2주 연속 2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주 5위로 주춤했던 케이블TV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가 3위로 2계단 상승했다.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1, 2, 3위를 비지상파 금토, 주말드라마가 석권한 것이다. KBS2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는 4위로 이번 순위 지상파 드라마 중 가장 높은 기록을 보였고,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종영이 가까워지며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해 지난주 8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한때 드라마 부문 16위까지 떨어지며 저조한 출발을 보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