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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화제성 순위

2018년 8월 1주차 드라마 순위

배우들의 호연과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고 있는 tvN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이 TV화제성 드라마부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지난달 27일 방송을 시작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차지했다. 5일 종영한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는 지난 조사보다 3단계 오른 3위에 올랐다.

그 외 tvN '아는 와이프',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JTBC '라이프', MBC '시간', KBS2 '너도 인간이니', tvN '식샤를 합시다 3 : 비긴즈',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이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