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년 11월 4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1월 4주차 출연자/이슈 화제성 1위는 12주 만에 돌아온 '무한도전' 유재석이었다. 2위는 악플러 고소 논란 당시 '기대해'라는 새로운 유행어를 만든 정준하였다. 5위는 파업 기간 중 멤버들의 소식을 전한 '무한뉴스'가, 6위는 'N행시 달인' 타이틀을 조세호에게 빼앗긴 박명수가 차지했다. 정상 방송으로 오랜만에 시청자를 찾아 온 '무한도전'은 정준하를 둘러싼 SNS 논란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3위는 '가성비 좋은 현실버전 여행' 컨셉을 추구한 tvN '짠내투어' 김생민이었다. 함께 출연한 박나래 역시 7위에 진입했으며, 정준영은 9위였다. 4위는 SBS '마스터키'의 마스코트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강다니엘이었다.8위는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 미국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