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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시그널>이 건낸 황금 바톤을 <기억>이 이어 받을까

 

 

 

 

tvN의 긴 금토드라마 화제성 독식 흐름이 차주에도 이어질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5응답하라1988’ 부터 시작된 금토드라마 부문 1위의 자리는 지난 주 종영된 시그널로 이어져 무려 16주가 넘는 기간 동안 tvN 1위를 이어가고 있었다. 단순히 금토 부문 뿐만 아니라 드라마 전체 부문에서도 1,2위권을 놓치지 않았던 초 강세를 보였다.

 

TV화제성 분석결과에 따르면 대부분 드라마는 초반 혹은 중반에 최고의 화제성 정점을 찍은 후 후반으로 갈수록 하락할 확률이 높다. 그런데 응팔은 최종회 자체 최고 화제성 기록 세우고 종영되었고, 이 분위기를 그대로 받은 시그널이 더욱 빠르게 이슈의 중심에 올라설 수 있었다.

 

시그널또한 최종회에 자체 기록을 세우면서 최고의 극찬을 받으며 종영되었다. 초반 이제훈 연기논란이 있었을 뿐 부정적 의견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새로운 지상파 드라마가 등장하면 모두 시그널과 비교가 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심지어 시청할 수 있어 고마웠다며 시즌2는 꼭 나와야 한다는 평가로 종영된 행복한 드라마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 받을 tvN의 새 드라마 기억에 대하여 네티즌은 부활과 마왕 제작팀이 준비했다는 것과 여기에 믿고 보는 주연 이성민긍정적 평가가 더해지면서 응팔-시그널에 이은 3연타 홈런을 예견한다는 반응이다.

 

응팔도 첫 방송 전 주 순위 7, ‘시그널또한 7위로 사전 기대감이 높았다는 점을 보았을 때 314일에 발표된 TV화제성 순위에서 6위를 기록하고 있는 기억에 거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응팔’, ‘시그널을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 화제성과 시청률이 동반 상승하는 추이를 보였다는 것이다. 결국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작품에는 시청자와 네티즌가 함께 한다는 좋은 사례가 기억에도 이어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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