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8주 만에 1위로, ‘언니들의 슬램덩크’ 10위로 시작

 

 

‘무한도전’ 8주 만에 1위로, ‘언니들의 슬램덩크’ 10위로 시작

 

 

MBC ‘무한도전’이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Mnet ‘프로듀스101’이 8주간 독점해온 1위 자리를 종영 후 ‘무도’가 되 찾은 것이다. 그 뒤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다’, ‘미쳤다’란 평가속에  6연속 우승한 음악대장의 ‘복면가왕’이 2계단 오른 2위를 차지했다.

 

3위를 ‘우리결혼했어요’가 차지했으며 슈가맨으로 출연한 디바와 투야가 이슈가 된 ‘슈가맨’과 장동민과 나비커플이 출연한 ’라디오스타’ 이 4,5위에 올랐다.

 

6위는 ‘런닝맨’인 가운데 ‘K팝스타5’가 7위로 종영되었다. 우승자 이수정과 이수정의 선택을 받은 안테나 유희열이 화제가 되었다. 8,9위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마이리틀 텔레비전’ 순.

 

신규프로그램으로는 KBS2 금요일 예능으로 편성된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맴버 조합이 좋다’. ‘재미다음’ 라는 평가를 받으며 10위로, EXID 슬기가 우승한 ‘듀엣가요제’ 12위로 자리했다.

 

한편 tvN ‘코미디빅리그’는 ‘코너 ‘충청도의 힘’ 장동민의 이혼부모 조롱하는 듯한 대사가 비난을 받으며 무려 40계단 상승한 16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