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MBC에 이어 KBS ‘유스케’ 화제성을 춤추게 하다

젝스키스, MBC에 이어 KBS ‘유스케’ 화제성을 춤추게 하다

 

 

 

 

‘무한도전’의 토토가2로 시작된 젝스키스의 높은 화제성은 MBC의 주요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춤추게 해왔다. 6월1주차에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자체 가장 높은 순위인 2위까지 끌어올렸다. 5월2주차에는 ‘능력자들’에서 젝키덕후를 다루면서 전주대비 37계단 오른 17위를 기록했다.

 

이런 젝스키스가 6월2주차 TV화제성 주간 순위에서 KBS2의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미니 콘서트 수준의 무대를 선보이며 3위로 이끌었다. ‘유스케’로서는 2015년 24주차에 엑소출연으로 기록한 화제성 점수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을 세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