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화제성1위에 오른 ‘소년24’ , 최고 이슈메이커는 ‘홍인-진석-도하’
Mnet의 새 프로그램 ‘소년24’가 방송 하루를 앞두고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6월17에 발표한 일일 화제성 순위에서 ‘소년24’는 총 190여 개 비 드라마 중 1위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수요일과 목요일 예능 강자인 ‘라디오 스타’와 ‘해피투게더’의 점수를 앞지른 것으로 그 위력을 알 수 있다.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소년24’ 제작발표회의 영향이 반영된 것은 사실이나 이미 5월부터 ‘소년24’는 방송 전임에도 불구하고 30위권 내에 진입을 하여 심상치 않은 바람을 엿 볼 수 있었다.
그 이유에는 방송이 시작되지도 않았으나 49명의 소년들에 대한 의견들이 이미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소년으로는 이미 댄싱9에서 얼굴을 알린 ‘홍인’으로 집계되었다. 그 뒤로는 진석, 도하, 해준, 호철 순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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