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순위 발표식을 가진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진이 대거 포진했다. 그 중 7위에 오른 KBS2 ‘해피투게더’ 조인성이 단연 눈에 띈다. 조인성은 지난 25일 방송에 깜짝 출연, 숨겨뒀던 예능감과 의리로 500회를 빛냈다.
박지훈은 6주 연속 1위를, 강다니엘은 5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전주 대비 한 계단 올라 3위를 차지한 김종현은 2차 순위 발표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여자친구 럽스타그램’, ‘지인 순위 스포일러’로 논란이 됐으나 임영민은 2차 순위가 5위로 급상승하며 화제성 4위(▲14)를 기록했다. 5위는 프로그램 초반 ‘병아리 연습생’으로 주목 받았으나 2차 순위가 2위로 도약하며 ‘안정적인 데뷔권 연습생’으로 평가받는 라이관린의 차지했다.
6위는 지난주보다 3계단 하락한 배진영이, 8위는 2차 순위 TOP4로 다시 상위권으로 반등한 이대휘가 이름을 올렸다. 9위는 지난주 화제성 순위와 1차 발표 순위와 비교해 나란히 1계단 동반 상승한 김사무엘이, 10위는 2차 순위 7위에 안착했지만 화제성은 5계단 하락한 옹성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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