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첫 방송된 SBS ‘마스터키’는 6.11%의 점유율로 10월 둘째 주 TV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마스터키’는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엑소 백현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프로그램의 기획, 구성 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 발생했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은 2위로 하락했다. 점유율 역시 3.84%로 지난주 기록(4.22%)보다 다소 하락했다.
KBS2 ‘해피투게더’도 ‘아는 형님’을 따라 한 계단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과 MBC ‘무한도전’은 각각 3.25%, 3.1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SBS ‘런닝맨’은 3계단 상승해 6위에 올랐으며 KBS2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는 호평을 받으며 66계단 상승해 7위에 안착했다.
그 외 KBS2 ‘더 유닛’, tvN ‘소사이어티 게임2’, SBS ‘파티피플’이 차례대로 8위부터 10까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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