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화제성 순위

2019년 1월 3주차 드라마 순위




JTBC ‘스카이(SKY) 캐슬’이 6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첫 방송 후 8주 연속 화제성이 상승 중이다. 이야기 전개 내용에 따라 출연자 화제성의 순위도 매주 달라지고 있다. 지난주 살해된 김보라와 용의자로 몰린 찬희가 이슈가 되었다면 이번에는 김혜윤(8위)과 정준호(9위)가 새롭게 10위권 안에 들어가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주 9위였던 김서형이 4위로 상승했고 김보라와 염정아가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일요일 종영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2위를 차지했다. 단 한 주를 제외하고는 방송 8주 동안 상승곡선을 그려온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자체 최고 주간 기록을 세우며 종영했다. 현빈은 지난주 5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SBS ‘황후의 품격’이 3위에 올랐으며 박보검과 송혜교가 출연자 부문 1위와 2위에 오른 tvN ‘남자친구’는 5주 연속 4위 자리를 지켰다. 


5위부터 10위까지는 tvN ‘왕이 된 남자’, KBS2 ‘하나뿐인 내편’, ‘왜그래 풍상씨’,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벌’,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SBS ‘복수가 돌아왔다’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