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요일 예능]

<해투>이연복 쉐프 내세워 <한식대첩3>의 추격 범위에서 벗어나

KBS ‘해피투게더는 목요일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점유율에서 항상 여유 있는 1위를 차지해 왔었다. 그러나 최근 백종원, 최현석 쉐프의 Olive ‘한식대첩3’ 추격이 거세어 최근 72일 방송에서는 격차가 5.4%까지 좁혀지는 양상을 보이기까지 했다. 그리고 파격적인 거시기재료를 앞세우는 거시기대첩방송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점유율 순위 역전도 바라볼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우연인지 의도된 작전인지 해피투게더는 또 한 명의 쉐프 이슈 메이커인 이연복과 샘킴을 게스트로 출연 시켜 79일 화제성 점유율을 2한식대첩3’ 13.9%로 벌리는 성과를 보였다. 개인별 화제성에서도 이연복(해피투게터)은 837.6, 백종원(한식대첩3)은 215.4로 나타났다.

 

이러한 쉐프 모시기를 통한 화제성 순위 변동 사례는 2015 25주차에도 있었다. SBS '힐링캠프'가 동시간 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쉐프 최현석, 이연복 모시기 작전으로 11계단 상승했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방송은 쉐프 모시기 작전으로 바쁜 2015년을 보내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한편 목요일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JTBC '썰전'은 메르스방송 이후 꾸준히 3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 뒤로  님과함께시즌2’ , 종영된 ‘5일간의 썸머’ , SBS ‘자기야 백년손님’, tvN ‘문제적남자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 순위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굿데이터M 연구팀이 발표하는 [온라인TV화제성 주간순위]로 지상파, 종합편성, 케이블에서 방송된 드라마 31편과 예능,정보,시사 프로그램 160여개를 분석하였으며, 화제성 점수 집계는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1)뉴스보도자료에 대한 화제성 2)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의 화제성 3)SNS화제성 4)동영상조회수를 정보가치, 정보반응 그리고 정보보존력 등을 고려되어 계산되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