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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

2018년 4월 4주차 드라마 순위 tvN ‘나의 아저씨’(박해영 극본, 김원석 연출)가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나의 아저씨’는 방송 시작 첫 주와 두 번째 주에 1위를 한 바 있다.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1위를 내주기도 했으나, 다시 한 번 그 자리를 탈환해 눈길을 끈다. ‘나의 아저씨’에 이어 2위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3위는 KBS2 ‘슈츠’, 4위는 KBS2 ‘우리가 만난 기적’, 5위는 tvN ‘라이브’, 6위는 OCN ‘미스트리스’, 7위는 SBS ‘키스 먼저 할까요?’, 8위는 MBC ‘위대한 유혹자’, 9위는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 10위는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였다. 더보기
2018년 3월 5주차 드라마 순위 tvN ‘나의 아저씨’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5위와 8위에 오른 이지은(아이유)과 이선균의 극중 관계가 이슈가 되었으며 3형제의 짠한 형제애를 잘 표현하고 있는 박호산이 좋은 평을 듣고 있다. 2위는 지난주 종영된 JTBC ‘미스티’의 바톤을 이어 받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출연자 화제성 1위 자리를 손예진이 눈에 띈다. 함께 출연한 정해인(2위)과 극중에서 보여준 달달한 장면들이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2주 연속 3위 자리를 지킨 MBC ‘위대한 유혹자’는 출연자 부문에서 4위와 6위를 기록한 조이와 우도환에서 문가영(11위)과 김민재(18위)까지 관심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 .. 더보기
2018년 3월 3주차 드라마 순위 MBC ‘위대한 유혹자’가 화제성 점유율 13.6%로 1위에 올랐다. JTBC ‘미스티’가 0.2% 차이로 지난주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방송 시작 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 6위에 올랐던 ‘위대한 유혹자’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미스티’의 김남주에 이어 조이와 우도환이 2,3위를 차지했다. 출연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뉴스 댓글, 포털, 동영상 조회 반응에 반영되며 방송 첫 주 1위에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화제성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종영한 tvN ‘마더’는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가와 함께 3위에 올랐다. ‘황금빛 내인생’의 후속작인 KBS2 ‘같이 살래요’가 뉴스 부문 1위를 차지하며 4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SBS'키스 먼저 할까요', tvN '라이브(Live)', SBS ‘리.. 더보기
2018년 3월 1주차 드라마 순위 JTBC ‘미스티’는 3월 첫째 주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46%나 상승한 ‘미스티’는 화제성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3주 연속 드라마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KBS2 ‘황금빛 내 인생’이 차지했으며 지난 4일 종영한 케이블TV tvN ‘화유기’는 순위가 1계단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순위가 11계단 상승하며 4위에 올랐다. 전체적으로 유쾌하고 기분 좋은 드라마라는 시청자들의 평이 많았다. SBS ‘리턴’은 전주와 동일하게 5위 자리를 지켰으며 tvN ‘마더’는 1계단 상승해 6위를 기록했다. 그 밖에 7위부터 10위까지는 SBS ‘키스 먼저 할까요’,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