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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5주만에 진중권의 도움으로 월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

 

JTBC 비정상회담이 5주만에 월요일 비드라부문 온라인 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게스트 진중권의 <혐오주의>에 대한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굿데이터

한때 월요일 예능에 있어 독보적인 인기를 끌었던 비정상회담. 인기 비결은 다양한 국적 외국인 출연자들의 활약과 이에 대한 높은 관심이었다는 것에는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게스트에 의하여 화제성에 심한 변동을 보인 힐링캠프, 라디오스타, 냉장고를 부탁해, 해피투게더 등에 비하여 매우 안정적인 프로그램 구조라 보여지기도 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고정 출연자들에 대한 관심이 예전과 같이 않다는 것을 매주확인 할 수 있었다. 심지어 경쟁 프로그램의 출연진과 게스트에 밀려 전체 예능분야 100위안에 장위안 정도를 올릴 정도로 관심도가 낮아진 것이다. 이에 분위기 쇄신을 위하여 필요 전략이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2015 20주 분석 결과를 통해 게스트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다. 2015 16주부터 20주까지 출연한 게스트와 고정 출연진간의 온라인 화제성 점유율을 살펴본 결과 프로그램 전체 화제성과 같은 추이를 나타내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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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의 비중을 높이는 실험이 필요 할 수 있다

우연일 수 있는 이러한 조사결과가 과연 시청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기존 게스트의 발언 분량이 매우 낮았던 제작 패턴을 진중권 편과 같이 게스트가 중심이 되고 때로는 주제를 리드하면서 고정 출연진이 다양한 양념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주는 것은 필요한 실험이 아닐까 싶다.

 

 

[트위터에서 나타난 진중권에 대한 의견]

“토론 내용 정리도 해 줘 주제가 산만해지지도 않고 어거지로 배를 밀어 산에서 떨어뜨리는 대신 물길을 제대로 유도”

“게스트 진중권 교수의 적절한 정리가 중구난방이 될수있는 상황을 매끈하게 만들어준 듯”

“항상 좀 답답한 뭔가 있었는데 역시 진교수님 딱딱 정리해주시니까 그림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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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굿데이터M 원순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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